PLANO

About · Philosophy

당신의 하루를
설계합니다.

플라노디자인은 서울 흑석과 마포에서 주거 공간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맡는 인테리어 스튜디오입니다.
지난 15년, 대부분의 공간은 먼저 살아본 분들의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한 건의 공사를 마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 집과 오래갈 관계를 만드는 일.
플라노디자인이 지켜온 세 가지 기준입니다.

Three Standards
01
오래 살아도 편안하게

Livable

오래 살아도 편안하게

동선은 자연스러운지, 손이 닿는 곳은 편안한지, 시간이 지나도 무리가 없는지. 디자인을 정하기 전에 늘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집은 보여지는 공간이 아니라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사진 한 장을 위해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선택은 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집은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한 소재가 아니라, 누군가 오래 머물 집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쓰임을 먼저 풀고, 그 위에 화이트와 우드의 담백한 미감을 더합니다. Modern & Natural의 담백함은 유행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아름다움은 편안함 위에서 오래 머뭅니다.
02
비용보다 나은 결과

Worth

비용보다 나은 결과

중요한 것은 예산의 크기가 아니라 그 쓰임입니다. 결과에 닿지 않는 비용은 줄이고, 매일 머무는 곳에 정성을 모읍니다. 바닥, 주방, 욕실, 그리고 빛.

무엇에 얼마가 쓰이는지는 처음부터 분명해야 합니다. 3D 도면과 스펙북으로 완성될 모습과 들어갈 자재를 미리 확인하고, 실측 후 수정 견적으로 한 번 더 점검합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
보이지 않는 곳까지

Detail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성은 현장에서 결정됩니다. 벽 안쪽, 바닥 아래. 마감 후에는 누구도 보지 못할 곳까지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필요하다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숙련된 손을 선택합니다.

현장은 담당 팀이 진행하고, 대표 또는 관리자가 이를 다시 한번 짚습니다. 공정마다 현장 사진을 단톡방으로 공유해, 멀리 계셔도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의 끝은 마감이 아니라 관계의 시작입니다. 입주 후에도 잘 지내시는지 살피고, 1년간 하자를 책임집니다. 몇 년이 지나 다시 플라노를 찾아주시는 것, 그 오랜 신뢰를 가장 큰 목표로 둡니다.

좋은 인테리어는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서 완성됩니다.

오래 머물 집을,PLANO와 함께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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